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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뷰티

루이비통 참&키 홀더, 마음에 드는 루이비통 키링 가격과 종류를 찾아 보세요.

 

 

 "나만의 스타일"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하면 루이비통 "참"과 "방도"와 같은 액세서리를 같이 구입하는 손님들을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여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루이비통이라는 브랜드가 굉장히 명품 브랜드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같은 브랜드 같은 디자인이라도 루이비통 참을 장착하면 차별된 디자인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예뻐서 사는 거겠죠.

심지어 저는 아무 이유 없이 쓸모가 없는데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루이비통 키링, 참&키홀더의 종류는 얼마나 다양한지 보시죠.

 

본문의 모든 이미지 출처: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왼쪽부터 42, 52, 56만원

 

 가격은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네요.

가방 등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정도네요.

 

돈 쓰려고 사는 명품, 아끼지 말라는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발렌타인을 겨냥해서 나온 하트 모양의 백 참이 굉장히 예쁘네요.

 

이미 발렌타인이 지나가서 구매 욕구가 떨어지는 게 단점입니다.

 

신발과 지갑 모양은 조금 더 캐주얼하고 젊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옷을 어떻게 입냐에 따라 참을 바꿔 볼 수도 있겠네요.

 

56, 33, 33만원

 

 도핀 드라곤느 키홀더는 보기에는 저렴해 보이는데......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도핀이라는 이름 때문일까요.

 

가방도 도핀 백은 다른 라인업들에 비해서 작고 비싼 편이니까요.

 

크리스마스 참은 굉장히 예쁜데 계절을 타는 디자인이라서 저는 안 살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참" 예쁜데요.

 

62, 62, 56만원

 

 베리 백 참은 귀공자 느낌으로 셔츠를 입었을 때 아주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카퓌신 백 참 키홀더와 비슷한 디자인이 매장에 있었는데 제눈에는 이런 디자인이 가장 예뻐 보였습니다.

루이비통의 존재감이 잘 드러나기도 하고 깔끔해 보였습니다.

 

103, 103, 66만원

 

 우와.... 백호인지 뭔지 엄청 예쁩니다.

매장에서는 못 본 디자인입니다.

 

가격이 100만 원이 넘네요.

 

개인적으로 봤던  참중에서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돈만 많으면 이런 거 너무 사고 싶습니다.

 

자칫하면 유치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명품이라서 예술인 것처럼 보입니다.

 

저런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은 제가 아직 젊기 때문일까요?

네?

정신연령이요?......

 

37, 37, 56만원

 

 이 세 가지 중에서는 어떤 참이 가장 예쁘십니까?

저는 가장 오른쪽에 있는 에스칼 스피디 참이 가장 예쁘네요.

 

모노그램 같은 경우에 갈색이기 때문에 여름에 가방을 메면 자칫 더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시원한 색은 여름에 아주 좋은 스타일링이 될 수 있습니다.

몸에 걸친 게 없으니까 더 주목받은 아이템 하나가 필요할 것입니다.

 

저 가방 디자인은 포인트로 전혀 부족함이 없고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56, 103, 71만원

 

 스프링 스트리트 체인은 기존의 디자인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에 또 다른 연출이 가능하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습니다.

 

매장에서는 또 다른 디자인이 많이 있었는데 홈페이지에는 안 보이고,

매장에 없던 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다른 더 예쁜 디자인도 많으니까 찾으시는 디자인을 골라서 멋있는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