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선크림, 여드름난사람은 선크림바르면 어떻게될까?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선크림을 어떻게 하지?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날까요?

 

 

어느 정도 가능한 말입니다.

 

선크림에 유분기가 있고 자외선 차단 자체제에 모공을 막는 성분이 있는 것도 있죠.

 

저도 고등학교 때 우연인지 아닌지, 선크림을 바르면 자꾸 여드름이 났습니다.

 

 

 

 

 

왠지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망가지는 것 같았죠.

 

유분기가 적은 제품만 고집했고 나중에는 로션 없이 스킨만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찾아서라도 자외선은 차단해줘야 됩니다.

 

 

여드름이나는데 어떡하죠?

그럼 더 중요합니다.

수시로 발라주셔야 됩니다.

 

 

 

 

 

 

흔히 알려진 500원 동전 크기로 4시간마다 덧바르는 방법이 교과서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50원 동전 크기로 6시간 마다라도 덧바릅시다.

 

 

 

 

만약 여드름이 멈추지 않고 맞는 선크림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모공을 막아서 여드름에게 악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발라야 된다고 결론을 내린 이유가 있죠.

 

 

 

 

 

 

도저히 맞는 제품이 없고 발라서 피부 트러블이 계속 증가한다면 병원을 가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선크림 알레르기가 있으시거나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되기 때문이죠.

 

 

 

 

 

어떤 유명 피부과 전문의는 "여드름은 질병이고 그것은 치료를 해야 된다"라고 말한 적 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을 하지 않으면 트러블의 색소침착에 굉장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멜라닌 색소 때문에요.

 

 

 

 

만약 선크림을 발라서 모공을 막는다면 그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면 시중에 판매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중에는 선크림을 그냥 끝까지 발라봤는데 세안만 잘하면 트러블이 더 심해지진 않았습니다.

 

유분 있는 제품도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피지 조절 경구약을 복용했습니다.

 

 

6개월 이후에는 여드름이 거의 나지 않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만약 모공을 막아서 자외선 차단제가 보통 유분기가 많아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것이었다면.

 

그게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근원이었다면 약을 복용하고도 계속 났겠죠.

 

 

 

 

 

 

피지를 조절약인데 선크림의 성분이 막던 모공을 막지 않았을까요?
결국 거에서 보이는 트러블이 아니라 피부 속에서 나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여드름 요인은 외부적인 환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호르몬 등 다른 주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선크림을 발라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크림은 정말 여드름을 유발할까?

세안을 잘하지 못했거나 우연의 일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셨을 가능성도 있죠.

 

성분 자체가 화학적 차단 물리적 차단이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해보다 크니까 꼭 발라주셔야 된다는 것이고요.

50++를 사용해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30 이상만 ㅆ셔도 충분하며 피부 트러블이 많으시거나 예민하신 분들은 더욱더 낮은 fps가 중요합니다.

낮다고 30 이하를 사용하실리는 없잖아요?

30 이하는 잘 판매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차단이 80% 이상 되기 때문에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선크림이 여드름에 좋은 제품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심해지면 피부과에 가서 여드름 치료를 하시더라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