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코롱은 샤워 후에 가볍게 뿌려주는 것이라는 사전적 정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향수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까지 전하는 것이라면 샤워코롱은 자신이나 근접해있는 사람들에게 까지만 향기를 전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수의 향보다 샤워코롱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향수는 강하고 인위적인 향이 있기 마련이지만 샤워코롱은 조금 더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남성분들에 비해서 특히 여성분들이 샤워 코롱을 중요시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여자였어도 조금 더 향기에 민감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바디 미스트와 같이 샤워코롱은 샤워 후에 뿌려주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샤워 후에는 모공이 열려있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향을 머물고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자신의 신체에서 나는 향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거든요.
샤워코롱이나 바디 미스트는 꼭 피부에 뿌려야 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옷에 뿌려도 괜찮습니다.
다만 향수에 비해서 발향력이 떨어질 수는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바디 미스트, 샤워 코롱 베스트 아이템을 소개해드려 볼까 하는데요.
어떤 제품이 있는지 잘 보시고 구입하시는 데 있어 좋은 선택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더프트 앤 도프트의 드레스 퍼품입니다.
스톡홀름 로즈 드레스 퍼퓸.
우리나라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데요.
스톡홀름 로즈 드레스 퍼퓸은 너무 유명한 제품 중 하나라서 추천드리는 데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만큼 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가 없었어요.
두 번째 비욘드
38000원입니다.
어느 정도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브랜드 값어치를 보면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할인이나 이벤트 하는 것을 주시하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욘드 딥 모이스처 시그니처 샤워코롱 200ml입니다.
이밖에도 러쉬의 더티 스프레이와 같이 유명한 샤워코롱, 혹은 바디 미스트, 드레스 퍼퓸이 있습니다.
'향수와는 어떤 차이 점 있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 준비해봤습니다.
향수는 한두 번의 분사로도 향기를 풍길수 있지만 새워 코롱 바디 미스트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아요.
페브리즈와 같이 탈취제처럼 여러 번 뿌려서 향기를 풍기게 합니다.
인위적인 향보다는 자연스러운 향이 어떤가요?
한 곳에서 강한 강을 풍기는 향수를 많이 뿌리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세 번째는 어떤 제품을 추천해볼까요?
세 번째는 더블유 드레스룸 제품으로 명불허전이죠.
유명한 만큼 호불호가 많이 나뉘지 않는 그런 제품입니다.
이 브랜드의 제품은 많은 향이 있지만 이 피치 향은 정말 좋습니다.
달콤한 향기로 여러분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데일리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라이크 패션 양말 추천! 양말도 패션이다? 양말이야 말로 패션이다! (남자도 이런 양말 예뻐요) (0) | 2020.04.26 |
---|---|
제이에스티나 귀걸이 종류를 알아보자!(더킹) (0) | 2020.04.25 |
잔스포츠 백팩 가방 종류입니다. 빅스튜던트,라이트팩 가격 (0) | 2020.04.23 |
유로파 트랙팬츠 아디다스 츄리닝, 트레이닝복 추천합니다. (0) | 2020.04.22 |
넥타이핀 브랜드, (루이비통 넥타이핀)제가 가장 갖고 싶은 넥타이 핀은 뭘까요?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