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미백하는법, 치아 미백 정말 집에서 가능한 것일까요?

 

 

 

 

 

오늘은 치아 미백이나 알아볼까?

 

안녕하세요 데일리뷰T입니다.

 

오늘은 치아미백에 대해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치아 미백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죠?

 

 

들어가기 전에 꼭 알아 두셔야 될 것이 있습니다.

 

몇몇 연예인처럼 치아가 하얗게 되려면 라미네이트를 해야 됩니다.

미백은 치아를  탈색을 하는 개념입니다.

흰 도자기처럼 하얗게 흰색으로 보이는 예쁜 치아는 미백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숙지해주셔야 됩니다.

 

미백으로 완전한 도자기 색은 불가능하다.

 

 

하얀 치아를 갖고 싶으시다면 치아 미백은 필수 일 것입니다.

 

하지만 치아미백에 성공하신 분들이 제 주변에는 거의 없습니다.

 

 

성공 한 사람 중에 한 분은 치과에 가서 3~5회 이상을 받고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성공했다에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어? 너 치아가 햐얗다?"라는 말 정도는 나와 줘야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아 미백을 치과에서 받는 다면  1회 최소 5만 원을 지불해야 됩니다.

 

귀찮아서 문제지 저는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케일링이 미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스케일링은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며 치아 건강에 꼭 필요한 치아 유지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가장 좋은 성형은 치아 교정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성형처럼 무섭지도 비싸지도 부작용이 크지도 않죠.

 

이러한 치아 미백, 집에서도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능

가능합니다.

 

 

 

레몬으로 치아 미백하기

 

바나나 치아미백

 

미백 패치 붙이기

 

가그린 하기 박박 닦기

 

베이킹소다 미백 사용법

 

미백 치약 사용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방법인지 이게 빠른 길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가장 빠른 길은 바른길이라고 하죠 ㅎㅎ

 

물론! 미백 치약과 미백 패치 등 미백 기능성 제품은

안전성 검증도 받았을 것이며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사용을 해봤는데 효과가 너무 느린 건지 없던 것이었는지 결국 포기했었죠.

 

 

광고 아닙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글에 광고를 포함한 내용은 조금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경험상, 주변에 실질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하여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포스팅은 이 부분부터 보셨어도 무관 할 만큼 노른자를 담고 있습니다.

 

 

1. 치과

 

앞서 말씀드렸었지만 비용의 단점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빠른 방법입니다.

 

단점으로는 다시 변색이 됐을 때 다시 치과를 가야 합니다.

(경험상 한 번 미백을 성공하고 나서 2년이 지나도 하얗다는 말을 듣습니다.)

 

 

필자는 2회 정도 치과 미백을 받았었는데요.

 

효과가 있지만 2회 갖고는 택도 없었습니다.

"나는 5회는 넘어야 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2. 약국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능성 미백제를 사용하시는 것도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

치약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안 해본 방법은 정말 몇 없을 것입니다 ㅠㅠ

 

 글을 써야 되는 입장에서 효과가 없는 것부터 신뢰성을 입증할 제품을 자세히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치약도 3개월 이상 사용해 보았습니다.

 

 

치약 말고는 과산화수소 성분을 담고 있는 바르는 미백제가 있습니다.

붙이는 패치도 있습니다.

 

 

그런 미백제 들는 치과 미백 동일 성분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맞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미백도 과산화수소 성분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분 함량에 있어서 다르겠죠.

 

 

집에서 누가 얼마나 자주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함량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셀프로 했을 때 잇몸이나 치아가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해서 치과에 검진받으러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요 적당량을 치아에만 발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3. 홈케어 제품

 

사실상 저는 이 방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화*트랩스라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 것은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홈케어로 효과를 본 첫 번째 제품 같습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미백효과가 보이지 않았었거든요.

 

치과에 가면 어떤 제품을 바르고 끝이 아니라 파란색 광선을 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원리와 같은 원리로 과산화수소를 바르고 파란색 불빛이 나오는 홈케어 제품을 입에 물고 있게 되는데요.

 

 

약의 절반을 쓰기도 전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3개월 한 번씩 하루에 20분 씩만 해줘도 유지하기에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15분 정도 간격으로 불빛이 꺼지지만 홈케어 특성상 안전을 중요시하게 만듭니다.

제가 이렇게 했다고 따라 하시면 안 되지만 저는 하루 30분씩 일주일 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 개월 후에 치과를 갔는데 역시나......

상위 1%의 치아 색이고 잇몸이나 치아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들었었죠.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가 있었고 입에 무는 보호 커버가 두 개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는 한 사람이 더 쓸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다시 변색되었을 때 유지도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사용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충은 하지 않겠습니다.

 

 

 

"집에서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글을 본 것인데 다른 내용만 있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다른 방법으로는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말씀드렸던 세 가지 방법으로만 효과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 미백 성공의 기준은 누가 봐도 하얀 치아였기 때문에요.

 

 

드라마틱한 효과가 뒷 바침 됐어야 했습니다.

 

 

 

 

 

우선 성형을 하지 않고 얼굴의 이미지를 좋게 바꾸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첫 번째 교정

두 번째 미백을 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은 실 수가 있습니다.

 

미의 기준에 따라가고 오똑한 코, 큰 눈만을 지향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이미지'는 어딜 가도 환영받기에 나쁜 요인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예쁜지 안 예쁜지 잘 생겼는지 아닌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호감적인 사람과 비호감적인 사람은 제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것이 '이미지'입니다.

 

더 좋은 이미지 만들기 프로젝트, 데일리뷰T를 찾아와 주세요.